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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기업 재해에 정치권이 스튜어트십코드로 ‘기업 옥죄기’해도 되나?
기술/뉴테크 |
테크홀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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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 킬러의 IPO 도전장…업무용 메신저 ‘슬랙’ 알아보기
IT일반 (사진=픽사베이) 2002년 캐나다 밴쿠버엔 ‘루디코프’라는 이름의 한 IT 회사가 설립됐습니다. 룬드 출신의 20대 후반 남성인 다니엘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아내와 공동 창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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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은 자기가 ‘잘못’한 줄 모른다
IT일반 *본 포스팅은 과거 기사로 2017년 10월 23일에 작성됐습니다. 지난 20일 삼성전자 서울 R&D 캠퍼스에 갔습니다. 삼성 AI 포럼을 듣기 위해서였죠. 공학자가 아닌 제가 이해하기에는 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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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‘알파고’를 만들려면?
IT일반 지난 20일 삼성전자 서울 R&D 캠퍼스에 갔습니다. 삼성 AI 포럼을 듣기 위해서였죠. 공학자가 아닌 제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개념들이 오갔지만@.@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최신 연구와 응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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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살되는 슬랙, 여전히 핫한 이유
인터넷/통신/모바일 ‘글리치’라는 게임사가 있었습니다. 네 명의 창립멤버가 있었는데요. 넷 다 다른 지역에 살았습니다. 두 명은 캐나다 벤쿠버, 한 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, 또 다른 한 명은 뉴욕에 있었습니다. 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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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루키 슬랙의 매력
인터넷/통신 슬랙은 2013년 1월 실리콘밸리에 얼굴을 빼꼼 들이민 스타트업입니다. 슬랙은 한 회사의 직원들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나누고 파일을 주고받으며 개인 비서 서비스(스케줄 알림 등)를 받을 수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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